[동아닷컴] 점점 예상 복귀 시점이 뒤로 밀리고 있다 있다.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야마모토 요시노부(26, LA 다저스)의 예상 복귀 시점으로 포스트시즌까지 언급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부상으로 이탈한 야마모토의 상태는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현재 어깨 통증은 없는 상태. 하지만 재활 훈련은 여전히 캐치볼 단계에 머물러 있다. 만약 다시 통증이 발생하면 재활 훈련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 야마모토는 지난 6월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부상으로 이탈했다.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어깨를 다친 것. 이후 야마모토는 한 동안 휴식을 취했다. 최근에는 60피트(18m) 캐치볼을 시작으로 점차 거리를 늘려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복귀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즌 전에는 복귀하겠다는 야마모토의 각오가 나온 것. 이는 이번 정규시즌 경기에는 사실상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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