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양구군청·사진)이 금빛바벨을 들어올리며 양구군의 위상을 알렸다.
김승환은 17일 양구에서 막을 내린 ‘제1회 양구국토정중앙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김승환이 남자일반부 96㎏급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그는 용상 200㎏를 들어 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인상과 용상 합계가 350㎏으로 또 다시 1위를 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승환(양구군청·사진)이 금빛바벨을 들어올리며 양구군의 위상을 알렸다.
김승환은 17일 양구에서 막을 내린 ‘제1회 양구국토정중앙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김승환이 남자일반부 96㎏급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그는 용상 200㎏를 들어 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인상과 용상 합계가 350㎏으로 또 다시 1위를 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