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겸(춘천시체육회U15후평중)이 지난 22일 평창진부면민체육구장에서 열린 금강대기 중등리그에서 경기능곡중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떠오르는 축구 꿈나무로 주목받고 있다. 미드필더로 전·후반 모두 중앙을 장악하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인범(FK즈베즈다)과 모드리치(레알마드리드)를 좋아하는 유태겸은 “인성도 올바르고 실력도 좋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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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겸(춘천시체육회U15후평중)이 지난 22일 평창진부면민체육구장에서 열린 금강대기 중등리그에서 경기능곡중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떠오르는 축구 꿈나무로 주목받고 있다. 미드필더로 전·후반 모두 중앙을 장악하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인범(FK즈베즈다)과 모드리치(레알마드리드)를 좋아하는 유태겸은 “인성도 올바르고 실력도 좋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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