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훈민(서울JP연세FC)이 지난 22일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떠오르스타가 됐다. 한국선수로는 손흥민(토트넘)을 좋아하고 외국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CF)를 좋아한다는 그는 최근 전국대회에서 득점왕을 달성하는 등 물오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구훈민은 “EPL로 진출해 득점왕을 하고 싶다”며 “이번 금강대기 목표는 우승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훈민(서울JP연세FC)이 지난 22일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떠오르스타가 됐다. 한국선수로는 손흥민(토트넘)을 좋아하고 외국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CF)를 좋아한다는 그는 최근 전국대회에서 득점왕을 달성하는 등 물오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구훈민은 “EPL로 진출해 득점왕을 하고 싶다”며 “이번 금강대기 목표는 우승이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