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에 나서는 미연. (C)LG 트윈스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프로야구 2024 KBO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 시작을 알리는 공을 던진다.
LG 트윈스는 11일 “오늘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준PO 5차전 시구자로 미연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미연은 “중요한 준PO 5차전 시구자로 초청해주신 LG 트윈스 구단에 감사드린다.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애국가는 뮤지컬배우 이아름솔이 부른다
이아름솔은 “LG에 승리의 기운을 드릴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애국가를 부르는 이아름솔. (C)LG 트윈스
정현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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