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화천 KSPO가 천세화, 최민아(이상 울산과학대), 조예진(대덕대), 홍유진을 품에 안았다.화천 KSPO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추첨으로 전체 5순위 지명권을 얻어 천세화를 지목했다.내년 3월 별도로 선수를 선발하는 문경 상무를 제외하고 WK리그 7개 구단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엔 선수 50명 중 24명이 지명받아 다음 시즌 실업 무대에 뛰어들게 됐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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