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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보인다’ KIA 김도영, 18경기 남기고 35홈런·36도루

'40·40 보인다' KIA 김도영, 18경기 남기고 35홈런·36도루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한국프로야구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을 세운 뒤 “40홈런-40도루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 기록을 살펴보면 40홈런-40도루에 다가가고 있다.지난 달 15일 30홈런을 채우며 30홈런·34도루로, 최연소(20세 10개월 13일), 최소 경기(111경기)에 ’30-30′ 달성에 성공한 김도영은 이후 13경기에서 홈런 5개와 도루 2개를 추가했다.2일 현재 김도영은 35홈런·36도루를 기록 중이다.현재 선두 KIA는 2024 정규시즌 18경기를 남겨뒀다.김도영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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