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개 구단은 팀 전력의 핵심인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9개 구단은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마쳤고,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유일하게 한 자리를 남겨두고 있다.KIA는 기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계약을 포기하고 새 외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과 막판 계약 협상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KIA가 외국인 타자를 교체하면서 2025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의 몸값 순위가 결정됐다.새 외국인 선수에게 줄 수 있는 최대 몸값은 100만 달러가 한계라서 KIA의 새 외인 타자는 순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2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