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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출신끼리 맞대결’ 베탄코트, 페디 상대로 스리런홈런

'NC 출신끼리 맞대결' 베탄코트, 페디 상대로 스리런홈런



NC 다이노스 출신 선수들끼리의 투타 맞대결이 펼쳐졌다.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는 에릭 페디가 지난 달 3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된 이후 첫 경기에 나섰다. 페디는 선발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특히 NC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은 것이 결정적이었다. 페디는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7승 5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3.11에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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